> 기획/특집
[인터뷰](주)대흥씨씨유 김성주 대표이사 ‘국내 산업분야에 온실가스 감축 롤모델 제시할 것’실질적 CO2 감소 위한 플랜트 구축 계획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CO2 포집 및 액화플랜트인 새만금 공장 준공의 히어로인 대흥산업가스(주) 김성주 대표는 신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공급원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상용기술 확보에 노력해 왔다.

2018년 스위스 전문회사인 ASCO社를 통해 발전소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성분 요건을 확인한 김 대표는 2021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박성열 박사)과 ‘산성 가스 정제 플랜트 기본 설계 기술에 관한 노하우’를 기술 실시계약을 통해 확보했으며 2022년 기존의 국내 상용 포집 플랜트의 포집 방식인 흡착과는 다른 그린케미컬의 흡수제를 사용한 CO2 포집 플랜트 공정을 설계했다. 이후 2022년 신설법인 (주)대흥씨씨유를 설립한 그는 제이아이테크(대표 함석헌)의 투자를 받아 발전소 배기가스로부터 CO2를 포집해 액화공정을 거쳐 액화탄산을 생산하는 플랜트 프로젝트(DC1 Project)를 진행해 왔다. 김 대표는 시험 가동에 성공하고 고품질의 순도를 확인해 반도체 특수가스 전문기업인 제이아이테크의 기술력을 통해 반도체 공정에 투입할 수 있는 초고순도 액화탄산가스 생산과 CO2 전환 기술을 통해 새로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기본 공정 설계에 착수한 상황이다. CO2 전환 플랜트까지 상용화에 성공하게 되면 대한민국 최초로 CO2 포집, 액화 및 전환 플랜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된다.

김성주 대표는 “최근 우리의 삶은 기후변화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산업분야는 과거 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에서 환경사회지배 구조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ESG경영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환경위기를 심각하게 감지한 전 세계 주요국가는 2050년 탄소제로를 목표로 서둘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단을 마련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움직임에 발 빠르게 대응 중으로 전세계는 이제 탄소중립을 위한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러한 가운데 이번 대흥씨씨유의 플랜트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온실가스 감축 플랜트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 플랜트는 국내 CO2 공급원의 역할을 할 것”이며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아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번 플랜트 준공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반도체산업에 공급 가능한 반도체급 고순도 CO2를 생산할 수 있도록 2차 정제 공정 상태를 마무해 곧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장 유휴부지에는 CO2 전환플랜트를 도입해 액화탄산 판매라는 단순 재활용을 넘어 CO2를 원료로 제3의 화학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실질적인 CO2 감소를 위한 플랜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국내 많은 산업분야에 온실가스 감축의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성주 대표는 “대흥CCU의 회사명에 첫 번째 C는 탄소(Carbon), 두 번째 C는 포집(Capcher), 마지막 U는 전환(유틸리제이션)을 의미한다”며 “탄소 포집과 전환이 바로 대흥씨씨유의 비전이며 가치라고 말했다.

“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에 있는 길과 같다. 땅 위에는 원래 길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 길이 생기는 것이다”라는 중

   
 

국의 루쉰 작가의 글귀를 언급한 그는 “이제 막 대흥씨씨유가 온실가스 감축의 작은 오솔길을 하나 만든 것이지만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곧 넓은 고속도로로 발전하리라 믿는다”며 “향후 국가 온실가스 감축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출분석]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2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
3
[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
4
[매출분석]린데코리아(주)
5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
6
[매출분석]에어리퀴드코리아(주)
7
에이치앤파워, 국내 최초 수소사용시설 실증 위한 수소용품인증 획득
8
[인사동정]한국특수가스(주)
9
[매출분석]단일가스켐(주)
10
[매출분석]플루오린코리아(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