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매출 7,312억원 기록, 전년比 1.9% 감소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안정적 수급처 확보…순이익 증가세 유지

   
 

DIG에어가스(주)(대표 오규석, 이하 DIG)가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뒤로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DIG가 발표한 2023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연결재무재표 기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총 7,31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7,456억6,000만원)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지난해 7,000억원대의 매출 실적을 올린 회사는 반도체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조선, 자동차 등 일부 전방산업이 회복세로 전환되면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를 통한 TONNAGE 사업부문과 특수가스 부문의 실적이 이를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지난해 수익부문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우선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늘면서 매출총이익이 감소해 영업이익은 전년(1,591억4,000만원)대비 16.0% 줄어든 1,33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금융수익 증가와 금융비용 감소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1,176억3,000만원)보다 4.3% 늘어난 1,226억6,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올해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늘어나는 가스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투자를 통한 설비 신·증설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영업력을 더욱 확대해 내수와 수출 모두 실적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뿐만 아니라 산업용가스 외에 엔지니어링 부문의 영업역량을 강화해 회사가 자체 설계한 공기분 리장치(ASP)의 해외수출도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DIG는 지난해 7월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H2) 제조와 함께 반도체용 초고순도 액화탄산(HP-LCO2) 제조사업에 본격 뛰어 들었다. 이에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에어리퀴드그룹의 크리오캡(Cryocap) 기술을 적용한 수소 및 액화탄산 제조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경북 구미에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용가스 제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는 회사는 코스모신소재의 이차전지용 양극재 생산공정에 필요한 산소 공급을 위해 내년 하반기까지 충북 충주에 산업용가스 ASU플랜트를 신규 건설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출분석]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
2
[매출분석] DIG에어가스(주)
3
[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
4
[매출분석]린데코리아(주)
5
[매출분석]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주)
6
[매출분석]에어리퀴드코리아(주)
7
에이치앤파워, 국내 최초 수소사용시설 실증 위한 수소용품인증 획득
8
[인사동정]한국특수가스(주)
9
[매출분석]단일가스켐(주)
10
[매출분석]플루오린코리아(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