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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에어퍼스트(주)매출 5,967억원 기록, 성장기조 유지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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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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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확대 및 영업력 확대 주요

   
 

(주)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가 지난해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발표된 에어퍼스트의 2023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연결재무재표 기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5,967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6,022억3,000만원)대비 0.9% 감소했지만 수익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플러스 성적표를 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을 3% 가량 줄이면서 매출총이익이 증가해 전년(833억9,000만원)대비 17.1% 늘어난 976억4,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어 당기순이익 역시 기타수익 증가와 기타비용 감소로 경상이익이 늘면서 전년(715억4,000만원)보다 24.3% 증가한 889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회사의 실적 증대는 성장 잠재력을 선제적으로 파악한 IMM 프라이빗에쿼티의 지속적인 투자가 뒷받침된 가운데 자동차, 조선 등 관련 산업이 성장세로 전환되면서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를 통한 공급이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업본부에 영업기획팀 등 신규 사업부를 추가하는 등 영업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춘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가 실적을 뒷받침 했다.
회사는 올해도 전자·반도체 및 조선 산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을 꾀해 산업용가스 수요를 충족시키며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물류비 등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 중심의 내실성장에 역량을 집중함은 물론 고객 대응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업의 밸류업 활동에 초점을 맞춰 기업의 가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에어퍼스트는 지난해 8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에어퍼스트 지분 30%를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에 매각하면서 새로운 사업투자 파트너를 얻었다. 특히 에어퍼스트는 지분 매각 거래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평택공장의 설비투자 여력을 확충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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