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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단일시스켐(주) 장세훈 대표이사Total Gas Supply 전문기업으로 변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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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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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노하우, 다방면의 사업에 접목이 필요할 때

“국내 의료가스분야에 있어서 저희 회사의 이미지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전문적인 연구와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과 성과를 한 분야에 집중하기 보다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시스템을 여러 방면에서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의료가스 전문기업에서 공업용을 위시한 초저온가스관련 TOTAL SUPPLY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CI작업에 나선 단일시스켐(주)(舊 단일의료(주))의 장세훈 대표이사의 각오는 대단하다.

단일시스켐은 종합적인 가스공급 SYSTEM과 화학(CHEMICAL)의 합성어인 SYSCHEM을 탄생시켜 사명을 변경하고 창사이래 주력해 왔던 의료부문사업과 산업용가스 및 첨단산업분야를 접목, 명실상부한 종합가스전문업체로의 발돋움을 시작한 것이다.

1983년 張사장의 부친인 장병덕 회장이 국내 유일의 아산화질소(N2O) 총판대리점으로 시작한 단일시스켐은 현재 국내 유수의 의료가스 전문기업으로 발판을 굳히며 지난 2001년에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의료용가스와 관련공급장치에 대해 국제품질인증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張사장은 이같은 기업이미지 변신에 대해 “현재의 시대적인 흐름은 한 분야에서의 전문성 구현보다는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전문분야확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에 회사의 사업계획도 의료가스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기보다는 한층 더 넓은 영역을 확보하는데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가스관련사업과 함께 각종 산업체가 요구하는 고순도 분석용 및 공업용가스 공급은 물론 최근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HOME CARE사업도 단일시스켐이 구상중인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의료가스중앙공급장치, 응급구조장비, 인공호흡기 등 의료장비를 수입·제조 공급업체인 조선기기(주)(대표 장세훈)를 통해 BOC, AL 등 세계 유수의 가스업체가 직영하는 OHMEDA, TAEMA, PURITAN BENNET 등을 벤치마켓해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선기기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마취기를 단일시스켐의 의료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올해 안에 국내 제조·보급한다는 계획은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월평균 25톤의 N2O를 제조하고 있는 단일시스켐이 전문성을 겸비하고 고객만족을 우선하는 정책으로 전국의 의료기관 2백여곳에 가스는 물론 의료장비를 공급해 온 것은 사업초기에 장병덕 회장이 일본의 동종업계를 시찰하고 난 이후부터다.

당시 張회장은 전문분업화를 부르짖으며 가스사업의 차별화를 이룩한 일본의 의료용가스 전문공급업체를 방문해 순도유지 및 안전관리 등 의료가스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읽어내 국내 접목을 시도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같은 결과로 지난해에는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혁신부문 등에서 한국일보, 스포츠조선 등 각종 언론기관의 조명을 받았으며 올해는 서울경제신문으로부터 품질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張사장은 이에 덧붙여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가스 공급과 설비유지는 고도의 정밀성과 기술력이 필수적입니다.

이같은 기술과 실력을 바탕으로 홈케어 및 산업체 등 여타 분야에서도 인간의 생명을 맡는다는 신념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단일시스켐은 최근 완공한 신사동 사옥(본사)과 경기 김포, 충북 음성·오창에 의료가스 충전사업장과 특수가스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관계사로 조선기기와 의약품 원료제조업체인 단일화학을 통해 의료사업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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