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차세대 경제 선(船)형으로 CNG선 개발나서LNG와 달리 재액화.기화 공정 없어 경제적 주장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앞으로 천연가스 운반선을 중심으로 액체상태보다는 압축가스형태의 운반으로의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해양조선 등 국내 조선3사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차세대 천연가스 운반선으로 CNG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들은 기존 LNG선이 천연가스를 -163℃의 초저온 상태에서 액화해 운반하기 때문에 별도의 천연가스 재액화 및 재기화 공장이 필요한 반면 CNG선의 경우 천연가스를 상온에서 기체상태로(1대 290) 압축해 운반하기 때문에 재가공을 위한 별도의 과정이 필요없는 차세대 경제 선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10월 30일 02년 7월부터 미국 에너씨사와 함께 공동개발에 착수한 신개념 천연가스선인 CNG선에 대한 기술·디자인 상용화 개발을 세계 최초로 성공,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측의 한 연구원은 “CNG선은 가스 저장탱크가 약 3천개의 대량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는 등 선박 기능상 구조가 복잡해 풍부한 건조경험과 건조능력 및 기술인력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최첨단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며 “이번 상용화를 계기로 현대중공업이 세계 CNG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기술개발 파트너인 에너씨 이외에도 선사인 일본의 K라인도 전략팀으로 합류해 있는 상태여서 CNG분야에서 세계 최초 기술상용화 성공사이자 수주사가 될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에 삼성중공업도 거제도 선박해양연구소와 설계부서를 중심으로 CNG선과 관련한 기술개발에 1년여전 착수, 현재 기술개발 상용화 직전에 이르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해양조선 역시 기본적인 개념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기술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선형시장에서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누가 먼저 수주를 하느냐 하는 것이 결국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는 2008년 이후에 ‘대기중 가스소각 금지법안’에 관한 협정이 세계적으로 발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CNG 선형시장이 시작될 때까지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는 상황”이라며 기술개발 시점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Click] 액화수소 상용화시대, 규제샌드박스로 준비
2
[Click]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나선다
3
[Issue] 연구실 안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 매뉴얼’ 발간
4
[Click] 청정수소 시장 선점위한 국내 과제는?
5
[기업이슈] 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성장 키워드 ‘글로벌 확장’
6
가스안전公, 글로벌 최고 에너지안전 종합기관으로 도약 다짐
7
에기硏, ‘그린수소’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체결
8
에기硏, 탄소중립 앞당기는 친환경 암모니아 대량 생산 기술 개발
9
Air Liquide, 로테르담 산업단지에 탄소포집 설비 건설
10
가스안전公 곽채식 안전관리이사, 설연휴대비 안전관리 현장 특별점검 실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