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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글] 幸福은 努力과 正比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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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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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꿈꾸며 살고 있다. 하지만 무형(無形)에 지나지 않는 행복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 어렵거나 미흡한 수준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현실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기에는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지수(指數)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평가하기가 어렵다.

흔히 어떤 이는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믿을 수 있고 또 다른 이는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거나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가 있는 것을 행복으로 아는 경우가 있지만 가지고자 하는 돈의 액수가 정확하지 않다거나 이성친구나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가 나름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현재의 생활패턴에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행복에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가령 돈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100원의 가치를 가진 사람이 1,000원을 가졌을 때 발생되는 생활의 혼선과 불행이 이전보다 극한 상황으로 치닫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삶 속에서 행복하다는 전제조건은 곧 불행으로 이어지는 끈이 될 수밖에 없다.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어려운 일이 닥치기도 하고 곤경에 빠뜨리는 상황이 생기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과하지 않는 행복 속에서 만족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아내는 강건함이 필요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처럼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한다.

감나무 밑에서 익은 감이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는 것은 결코 노력이 아니다. 이같은 요행수를 기다리는 것처럼 무모한 노력은 하지 말고 차라리 감을 따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더 많은 댓가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업과 경영 그리고 직원의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모두 노력하는 상황에서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 하나쯤이야’란 발칙한 생각은 톱니바퀴나 나사의 이가 빠진 형상으로 이어져 자칫 구조물의 붕괴를 초래해 더 이상의 설 곳을 잃게 할 수 있다.

결국 노력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행복을 찾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 안에서 조직이나 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이 제대로 절충된 노력이 실행된다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지만 여타 구성원과의 호흡을 맞추지 않고 줄을 당길 때 놓아버리고 놓을 때 혼자만 당기는 양상이 어긋난 줄다리기로 이어져 결국 좌초되거나 조직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용가스업계에 빗대어 추가 설명하자면 특별한 차이를 가진 제품으로 경쟁하는 것도 아니면서 노력이라고 전혀 말할 수 없는 저가 공급과 자존심 경쟁에만 치중해 전체 업계의 경영만족도를 낮추고 일부 노력하는 업체에 마저 행복을 빼앗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동종업종을 자신이 소속된 하나의 사회라고 가정하고 그 구성원의 일부로서 공공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는 노력과 함께 땀 흘려 만족도를 높이는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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