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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AG, 에어리퀴드 그룹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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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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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발표된 에어리퀴드와 린데의 재팬에어가스(JAG) 지분 인수?매각이 일본정부에 의해 공식 승인됐다.

JAG는 지난달 1일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린데의 JAG 보유지분 45%를 에어리퀴드에 매각한다는 양사간의 계약이 시장독점을 발생시킬 우려가 없다고 판단,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에어리퀴드는 기본의 보유지분 65%에 더해 JAG의 지분 100%를 확보, 명실상부한 모기업의 지위를 확보했다.

에어리퀴드는 이와 관련 “JAG를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서 관련고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JAG를 아시아 시장공략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리퀴드는 또 당초 예상대로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자 즉각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 주요 경영진의 선임을 완료하는 등 직원들의 동요와 레임덕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권 장악에 돌입했다. 이날 이사회는 Toyofumi Shimohata씨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기존 Guy Salzgeber 사장도 그동안의 경영능력을 인정, 대표이사직을 유임키로 결정했다.

한편 JAG는 지난 2003년 1월 에어리퀴드재팬과 오사카산소(BOC)의 전격적인 합병에 의해 탄생한 이래 일본 산업용가스 업계에서 선도기업의 위치를 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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