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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텍, 안성공장 증설 통한 제 2도약기 맞아5만평 규모에 CNG용기, LNG 보냉재 등 전공정 자동화설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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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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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보냉재 및 고압용기 전문생산업체인 (주)화인텍(공동대표 김홍근·임재인)이 최근 안성 제1공장 인근에 5만평의 규모의 공장 및 사무동 증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월 19일 준공식을 가졌다.

약 3년간의 공사기간를 거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화인텍 증설공장은 지상 5층의 사무동과 LNG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 Insulation Panel, 차량용 CNG용기 제조 등 3개동이 전공정 자동화로 설계, 보강됐으며 LNG운반선 수요증가에 맞춰 초저온보냉재 전 제품에 대한 생산능력을 크게 확충했으며 차량용 CNG용기도 최근 시운전을 모두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게 된다.

또한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하여 품질을 더욱 안정화시키고 선주와 조선소의 신뢰를 확고히 함으로써 2020년까지 예상되는 LNG선 수요증가에 따른 시장에서의 안정적 지위를 계속해서 확보 할 수 있으며 동남아와 중동시장에서 쇄도하고 있는 CNG용기 사업분야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장 준공으로 향후 연간 용기생산량이 28만개로 늘어나 적체된 수주량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충남 아산시에서 가동중인 계열사 화인텍센츄리 사업장을 안성으로 이전해 연간 1백억원대 이상의 고용증대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홍근 회장은 이날 “우수한 품질의 보냉재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연간 최대 16척 분량의 LNG선박용 초저온 보냉재 생산능력을 갖추게 돼 한국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동력인 CNG용기도 향후 연간 1백만개의 생산 목표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선미 국회의원, 조선사 등 화인텍의 협력회사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1985년 삼정화인(주)으로 설립된 화인텍은 1998년과 2001년에 LNG수송선 Insulation Panel 사업과 Membrane 사업에 각각 진출, 초저온 보냉재의 국산화에 기여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같은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청정소화약제 및 환경 친화적인 신냉매 분야, 산업용가스 및 CNG, NGV용 고압용기사업에 진출해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의 기염을 토하며 국내외 조선기자재 및 친환경 산업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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