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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쇼와케미컬(주), 안성 GAS Center 준공1천5백평 규모, 10여종 특수가스 취급…안정적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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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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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특수가스 제조업체인 쇼와덴코社가 한국전자·반도체용 특수가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쇼와덴코社의 한국법인인 한국쇼와케미컬(주)(대표 다카마즈 히사오)는 지난 6월 7일 경기 안성시 제2산업단지에서 안성 Gas Center(특수재료가스 저장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업추진 설명과 센터 준공에 힘쓴 업체 감사패 전달 및 테이핑 커팅식 등의 식순으로 치러진 이날 준공식은 다카마즈 히사오 대표를 비롯해 쇼와덴코의 다나카 코다로 부장, 타카키 주니찌 홍보담당, 센터 시공업체인 바텍의 박도훈 대표 등 국내외 특수가스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축사에서 다카마즈 히사오 대표는 “이번 완공된 안성 Gas Center는 관련업체와의 접근성 등 지리적으로 특수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써 고객의 요구에 맞춰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 자본금 15억원을 투자해 한국쇼와케미컬을 설립하고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안성 Gas Center는 1천5백평 규모의 가스저장 창고시설로 NF3, NH3, Cl2, SF6, SiH4 등 10여종의 반도체용 특수가스가 취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쇼와덴코 본사로부터 특수가스를 수입·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미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한 LG필립스LCD, 하이닉스 등에 영업을 개시한 한국쇼와케미컬은 이번 안성 Gas Center 준공을 통해 국내 특수가스 영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일본 쇼와덴코社는 이번 한국법인의 설립과 저장센터 건설을 통해 본격적 영업 개시를 알림으로써 아시아에서 자국 일본(생산·판매거점)을 비롯해 한국, 대만(생산·판매거점), 중국, 싱가포르를 포함 4개국에 특수가스 판매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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