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동향
2분기 주요업종 채산성 악화 전망조선·전자 업종 호황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올해 2분기 조선·전자·타이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석유·건설·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채산성이 악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요 업종 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산업동향 및 2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조선, 철강, 타이어, 공작기계, 전자 등 업종의 종합경기가 전년도에 비해 호전되는 반면 건설, 시멘트, 석유, 일반기계, 석유화학, 유통 등은 악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은 현재까지 확보된 수주량이 작년 건조량을 기준으로 5년치에 달하고 고부가가치선의 수주가 활발해 2분기 생산이 전년 대비 23.3%, 수출은 32.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자업종은 유가 및 원자재 값 급등으로 국내 소비 위축이 우려되지만 신제품 출시, 적극적 마케팅 등에 힙입어 내수와 수출이 지난해 보다 각각 1.8%, 6.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건설, 시멘트, 석유, 일반기계, 석유화학, 유통은 종합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입주 지연, 내수시장 불황, 하도급업체 대금지불 지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수주량은 지난해보다 0.6% 증가하겠지만 원자재 값 상승으로 채산성은 떨어질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2분기 채산성 악화 전망을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원자재 가격의 상승 때문으로 보고 물량 확보난과 가격 급등 등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생산 중단과 도산 등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3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4
[Zoom In] 제자리걸음만 반복, 한국의 수소경제 전환 현실
5
[진단] 구인난에 허덕이는 산업용가스업계의 원인
6
포스코인터내셔널, GS칼텍스와 팜유 정제사업 공동 추진
7
가스안전관리 추진성과 공유 및 정책방향 점검
8
경기연구원, ‘경기 남·북부에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필요’
9
수소충전소 수소누출에도 위험경보 ‘無’
10
강원지역 석유제품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