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경제동향
현대건설, 사상 최대 20억달러 플랜트 공사 수주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현대건설이 카타르 라스라판에서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플랜트 건설공사 사상 최대 규모인 20억6천9백71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따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1965년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이래 43년 만에 해외수주 누적액이 6백억달러를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카타르 국영 수전력회사인 까르마사가 발주한 라스라판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라스라판 C플랜트로 불리는 이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하루 2천7백30MW의 전기를 생산, 라스라판 공업도시를 비롯해 도하 등 카타르 내 3개 도시와 인근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전력 등을 공급하는 시설을 갖추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가 38억달러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일본 미쓰이종합상사, 프랑스 수에즈에너지인터내셔널과 컨소시엄을 구성 이번에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대건설은 20억6천7백91억달러의 지분을 갖게 된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에서 발전 부문을 담당하며 2010년 5월까지 1단계(1천6백MW), 2011년 4월까지 2단계(1천1백30MW로 나눠 시공하며 담수부문 시공은 프랑스 회사인 시뎀사가 맡는다.

카타르 정부는 라스라판 C플랜트 외에 카타르 서부해안지대에 30억달러 규모의 민자담수발전사업을 추진 중이어서 현대건설의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초대형 프로젝트 공사수주에 따라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를 당초 47억달러에서 65억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3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4
[Zoom In] 제자리걸음만 반복, 한국의 수소경제 전환 현실
5
[진단] 구인난에 허덕이는 산업용가스업계의 원인
6
포스코인터내셔널, GS칼텍스와 팜유 정제사업 공동 추진
7
가스안전관리 추진성과 공유 및 정책방향 점검
8
경기연구원, ‘경기 남·북부에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필요’
9
수소충전소 수소누출에도 위험경보 ‘無’
10
강원지역 석유제품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