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프렉스에어코리아㈜, 삼성전자 탕정공장에 산업용가스 공급제7라인 헬륨.수소, 제8라인 질소.아르곤 등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에어프로덕트에 이어 미국 프렉스에어도 “한국내 자회사인 프렉스에어코리아㈜(대표 이강호, PKC)가 삼성전자 탕정공장의 제7세대 TFT-LCD라인에 대한 산업용가스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21일 공식 발표했다.

PKC가 공급권을 획득한 제품은 수소(H2)와 헬륨(He)이며 향후 삼성전자의 산소(O2), 질소(N2), 아르곤(Ar)의 수요증가분에 대한 공급권도 함께 확보했다.

PKC는 이미 탕정공장 인근에 1만8천 평방미터(㎡) 규모의 부지를 마련했으며 파이프라인 방식의 최신 헬륨 및 수소공급시스템을 건설함으로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탕정공장의 산업용가스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 부지내에 삼성 기흥공장과 화성공장에 운용중인 설비와 유사한 신규 ASU플랜트 2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PKC는 올해 3/4분기중 생산이 개시되는 제7라인에 헬륨 및 수소를 공급하고 오는 200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8라인에 질소와 아르곤을 공급하게 된다.

이 회사의 이강호 대표는 “탕정공장의 제7세대 TFT-LCD 설비에서는 기존 반도체 제조라인과 비교해 약 10배 이상의 헬륨 및 수소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렉스에어의 최신 기술력과 전문지식을 총동원하여 품질은 물론 신뢰성, 안전성, 안정성, 효율성 증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대량 공급시스템에 있어 프렉스에어의 안전관리 능력은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미 아시아 각지에서 대규모 설비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이같은 능력을 입증 받은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005년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삼성전자 탕정공장은 세계 최초의 제7세대 TFT-LCD 제조설비로서 국내 산업용가스 액메이커 4개사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친 결과, 프렉스에어코리아와 한국산업가스(O2, N2, Ar, NF3, NH3, SiH4 등)가 공급권을 획득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한국, 사우디와 청정수소 협력 확대 나선다
2
한국, 독일과 암모니아 혼소 안전성 평가 ‘맞손’
3
수소연료전지연구회 발족, 기술연구 활동 나선다
4
[Zoom In] 제자리걸음만 반복, 한국의 수소경제 전환 현실
5
[진단] 구인난에 허덕이는 산업용가스업계의 원인
6
포스코인터내셔널, GS칼텍스와 팜유 정제사업 공동 추진
7
가스안전관리 추진성과 공유 및 정책방향 점검
8
경기연구원, ‘경기 남·북부에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필요’
9
수소충전소 수소누출에도 위험경보 ‘無’
10
강원지역 석유제품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락순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