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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조합, 2003년 제6차 정기총회 개최경제위기극복에 주안점…공동사업 확대 등 재정자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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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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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심승일)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소재 리버가든에서 22개 조합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심승일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조합은 지난 7년에 걸쳐 산업용가스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모토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조합을 중심으로한 시장안정화 노력에 손을 맞잡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연합회 박열 회장은 격려사에서 “GNP 1만불 시대에 걸맞는 가스업계의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시장을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성목(成木)’을 위해 잔가지를 쳐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전국적인 시장형성을 위한 연합회의 역할을 예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회계결산보고와 200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조사연구 및 공동사업 추진 등 6개 항목의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안을 협의했다.

서울·경인조합은 앞으로 회원사에 대한 요구보다는 문제해결과 대안마련에 주력하는 동시에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 지도부의 추진결과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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