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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公, 암바토비 니켈사업 희망을 보다총 4만7,298톤 생산…설계용량 기준 79% 생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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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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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29% 증산, 꾸준한 증가세

부실 자원개발사업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자원개발 사업이 당초 연간 생산규모인 6만톤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지난 2월 17일 2015년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에서 니켈광 4만7,298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생산량 3만6,992톤 대비 28% 증가한 성과로 설계 최대용량인 6만톤을 기준 79%에 해당한다. 또한 올해는 설계용량의 85%에 해당하는 5만1,000톤을 생산 목표로 설정, 2012년 초도생산 이후 지속적으로 증산에 성공하고 있다.

공사 측은 “이번 사업에서 지난해 9월 재무완공(광산 및 플랜트운영 전반의 능력에 대한 은행단의 검증과 승인 절차)을 달성, 공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지급 보증의무를 해소했다”며 “광물가격 약세에 대비한 강도 높은 인력조정, 복지축소 등의 원가절감 활동 추진으로 생산원가를 톤탕 1만648달러로 전년대

   
 

비 34%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중동부 해안지역에 위치한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한국 측 지분은 총 27.5%(광물공사 22.5%, 대우인터내셔널 4%, STX 1% 등 3개사)를 보유하고 있다. 매장량은 총 1억9,040만톤이며 연간 니켈은 6만톤, 코발트는 5,600톤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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