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는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i가스저널  |  webmas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해보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은 무수히 많습니다. 물론 하지 못했거나 하고 싶은데 못할 수밖에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만 했던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순전히 자기만족을 위한 것도 있을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한 것들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그것들에 대한 반성과 부러움, 질투, 시기 등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비슷한 처지에서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도 누구는 하면서 편하게 사는 것 같고 다른 누구는 갖지도 못하고 죽도록 고생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자포자기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하게 살 것만 같았던 누군가는 고생만 하고 있고 죽을 것 같은 고생 끝에 포기만 할 것 같았던 이는 오히려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고생 끝에 낙이라는 표현도 어울릴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생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실을 부딪혀가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몫은 순전히 자기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새해 첫날을 낮았던 우리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에 대한 작심을 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것이 작심삼일에 불과했더라도 아마도 손톱만큼의 노력은 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래도 운과 노력이 뒤따라 작심한 후 여전히 그에 대한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면 뿌듯함이 함께 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살아간다는 것은 과거보다는 다가오는 미래에 가치를 두고 평가해야 합니다. 오래전 읽었던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에서도 순간의 쾌락과 향락보다는 앞으로의 행복에 기준을 두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전에 누군가에게 돈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돈을 버는 목적과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그에게 우물쭈물하다가 ‘그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습니다. 틀린 답변은 아닐지언정 목적과 이유가 부족한 모호한 대답이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무엇 때문에 때로는 심한 경쟁을 하고 질투와 시기를 내뿜으며 돈을 벌고자 아등바등 대며 노력하는 것인지 새삼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가정해 보면 넓은 집과 좋은 차 그리고 고급스런 음식과 명품 등을 갖기 위해서라기보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답을 유추하게 됐습니다.

누구든 지간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노력과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돈을 벌어야 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속이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정도, 친구도, 행복도 없으면 삶과 인생 자체가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도록 작심하고 행복에 겨운 자아도취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고대합니다.

 

i가스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분석] 원료탄산 감소와 재고 부족으로 액체탄산 공급량 급감
2
[MARKET ANALYSIS] 헬륨 수입 컨테이너 지연 등 공급 타격
3
산업부, 수소전문기업 8개 추가 지정
4
[인사동정] 한국광해광업공단
5
가스안전公, 수소용품 제조사 지원 세미나 개최
6
[인사동정] 한국석유공사
7
영국 도시가스 수소 혼입 프로젝트 성공리 완료
8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 상담사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
9
[인사동정] 새만금개발청
10
안전보건公, 산업재산권 기술노하우 개방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07995)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 전화번호 : 02-2602-9700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