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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특수가스 사업부문 매각에프알디에 양도, 양도가액 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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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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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반도체용 특수가스사업부를 운용하던 제이티가 특수가스 사업부문을 매각했다.

(주)제이티(대표 유홍준)는 지난 9월 20일 산업용 특수가스 및 가스설비 사업영업 부문을 에프알디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3억원이며 양도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양도되는 특수가스사업 부문 양도는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 제고와 주사업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장비제조업체인 제이티는 2015년 당시 신규 특수가스제조업체인 씨앤지머트리얼즈를 합병해 N2O, CO2 등의 고순도가스와 각종 혼합가스를 제조, 판매해왔다. 하지만 제이티는 경쟁업체들과의 사업아이템 중복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 안착에 실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제이티의 특수가스영업부분은 지난 4년간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해 왔으며, 2015년에는 13억2,830만원, 2016년에는 17억3,600만원, 2017년에는 7억3,900만원, 2018년 상반기에는 4억2,000만원으로 약 4년간 4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왔다.

한편 양수법인인 (주)에프알디(대표 박규홍)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로 충북 진천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해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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