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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Ⅳ] 특수·독성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공정 안전관리 중요성 부각정부·산업계의 안전관리체계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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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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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수·독성가스 안전세미나’ 개최

 

   
 

특수·독성가스 안전관리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교영. KISGA)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아시아산업가스협회(AIGA) 등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14일 더케이호텔에서 ‘2018 특수·독성가스 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성산업가스, 린데코리아, 프렉스에어코리아, 원익머트리얼즈 등 국내 특수가스 제조(충전) 및 공급업체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LCD·LED 제조회사와 같은 주요 가스 수요업체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특수·독성가스와 관련 정부와 산업계의 관리체계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교영 회장은 “우리나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괄목할만한 고도 성장을 이뤘으나 이러한 산업에서 많이 쓰이는 산업용 특수가스 및 독성가스의 급격한 수요증가에 따라 각종 가스사고에 대한 안전대책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수·독성가스분야의 안전기술과 관련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해 가스안전관리 기술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성산업가스 이상훈 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별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특수·독성가스 관련 선진기업들의 가스공급, 운반 및 사용 안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주제별 발표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한국가스안전공사 화학물질안전센터 김동묵 센터장) ▲에어리퀴드 생명보호규정(에어리퀴드코리아 나재훈 부장) ▲전복된 가스운반차량 복구훈련(에어프로덕츠코리아 심준호 팀장) ▲의료용고압가스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구축과 운용 및 안전(대성산업가스 지성호 과장) ▲린데코리아의 보건·안전·환경시스템 소개(린데코리아 박곤성 상무이사) ▲2016년도 미국 아산화질소(N2O) 누출사고의 교훈(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김영수 부장) 등이 발표됐다.

 

특수·독성가스 관련 다양한 주제발표 및 소통

 

먼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가스안전공사 화학물질안전센터 김동묵 센터장은 ▲화학물질 관리정책 변천과정 ▲화학물질관리법 안전관리체계 ▲유해화학물질의 종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종류 및 시기 ▲화학물질관리법 안전관리 주요내용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부적합사례 ▲화학물질 사고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에어리퀴드코리아 나재훈 부장은 ‘에어리퀴드 생명보호 규정’이라는 주제로 ▲근무 중 음주 및 흡연 그리고 마약류 금지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주의 ▲안전작업 허가절차 준수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고리체결 ▲차량 적재물과 관련한 안전절차 준수 ▲안전운행 즉 안전벨트 착용을 비롯해 속도 준수 및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심준호 팀장은 지난 5월 구미공장에서 개최한 ‘고압가스운반차량 구난훈련’을 동영상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심 팀장은 액체질소를 적재한 탱크로리가 운행 중 전도되는 가상사고 영상을 통해 ▲유관기관 등에 사고접수 및 상황전파 ▲조기대응반의 초동대응 ▲유출 유류 긴급방재 및 고압가스 잔량 긴급조치 ▲사고수습 및 복구 등 구난훈련의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대성산업가스 지성호 과장이 ‘의료용고압가스 GMP 구축과 운용 및 안전’이란 주제로 ▲의료용고압가스 GMP 개요 ▲GMP 추진방안 ▲약사법 위반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린데코리아 박곤성 상무는 ‘린데코리아의 HSE시스템’을 주제로 가스운반차량의 안전운행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김영수 부장이 최근 반도체 및 의료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아산화질소(N2O)에 대한 위험성을 미국 사고사례를 예로 들어 자세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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