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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가스사고 예방 활동 강화가스안전公, 취약시설 및 가스 공급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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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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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해빙기를 맞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5년간 발생한 가스사고 중 해빙기(2.15~3.31)에 일어난 사고만 전체 624건 중 73건(11.7%)다. 사고 원인별로 분석해 보면 시설미비가 18건, 사용자취급부주의 15건, 제품노후 및 고장이 12건 등으로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 가스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초고층 건축물 등 대형공사장과 지하철 공사장, 붕괴 우려시설 등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LPG 및 고압가스 공급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 해빙기 주요 점검 대상이다.

해빙기 사고 중 시설미비와 사업자취급부주의 사고가 많았던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사 등으로 인해 가스기기를 철거하거나 설치할 때 전문가에게 의뢰하도록 하고, 가스 공급자와 시공자는 가스가 다른 세대에 연결되지 않게 LPG 용기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해 시설미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봄 이사철과 겹쳐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가 해빙기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가스레인지나 가스온수기를 전기 제품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가스기기 막음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있다며, 도시가스 지역관리소나 LP가스 판매업소, 가스전문시공사에 의뢰해 막음조치를 받고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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