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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소식]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스전문검사기관協, 전문검사기관의 위상제고 중점 추진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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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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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상태 LPG용기검사 분야 부회장 선출 연기

   
 

(사)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2월2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교육장에서 제2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회원사 50개사 중 36개사(위임장 11개사 포함)에서 참석했다.

이날 협회 김철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의 단결과 자정노력을 지속해 검사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가스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지난해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지난해 수지결산(안) ▲올해 수지예산 및 사업계획(안) ▲정관 변경 및 임원선출 ▲회비 미납기관 처리방안 등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협회는 회계연도 말까지 총 500만원 이상 미수금이 발생한 회원사에 대해 제명이나 자격을 정지하고 총회나 이사회 대리참석자에 대한 의결권 제한 등의 내용에 관해 정관을 수정해 개정했다. 또한 자진 사태로 공석인 LPG용기검사 분야 부회장 선출은 희망자가 없어 선출을 미루기로 했다.

협회는 올해 경영목표를 전문검사기관의 위상제고, 검사품질의 고도화, 회원 상호간의 소통강화, 협회운영의 내실화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검사기관의 정체성 확립 ▲선진기술 습득 ▲기술지원 다각화 ▲대내외 교류 활성화 ▲위기상황 적극 대응 ▲회원사 및 회비 관리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계획으로는 LPG용기 누출압력 감압 추진, 일반고압가스용기 각종 대장 폐지와 내압시험 대상 축소, 특정설비전문검사의 검사기관 지정 기준 강화, 지도확인 실효성 강화 등이다. 아울러 가스안전관리기금융자 범위를 최대 5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협회는 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내진보강공사에 따라 당분간 별도의 사무실로 이전한 뒤 서울본부로 재입주키로 했으며 오는 6월 베트남 산업시찰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협회의 정
체성 확립 및 대외적인 위상 제고를 위해 창립기념일(1996년 12월 21일 前 (사)한국LPG전문검사기관협회)을 매년 12월 21일에 행사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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