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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소식]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서울경인조합, 새 사령탑에 이기용 이사장 선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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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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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정기총회 개최…이사 선임 등 순조로운 출발 보여

   
 

서울경인지역 산업용가스 충전업계를 이끌 새 사령탑에 대한특수가스 이기용 사장이 선출돼 앞으로 4년간의 임기동안 과거와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변혁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12일 경기 시흥시 소재 조합사무실에서 조합원사 관계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기침체의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장안정화 실현을 기치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 결산서 및 사업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핵심 안건으로 추진된 신임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기용 사장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찬성 26표, 반대 3표의 득표로 유연채 이사장의 후임으로 당선됐다.

이기용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조합의 대표자로서 조합원사의 소소한 움직임에도 관심을 갖고 권익보호는 물론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아무런 사심 없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합의 감사에는 한국수소 간정일 사장을 참석자 전원만장일치로 유임시키는 동시에 신임 이사장의 의견에 따라 사무총장에 안성태(국제산업가스), 사무처장 김성수(단일시스켐), 사무국장 이병철(경원산소)을 지명하는 등 조합집행부를 새롭게 개편키로 했다.

또한 밀성산업가스 김의중 사장을 포함한 이사를 17명으로 확정하는 동시에 동부, 남부, 서부 등 경인지역 3개 지역모임의 임원들을 포함한 회장단 협의회 구성계획을 밝히고 구체적인 안을 정기모임 이전에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임 이사장에게 서울경인조합의 바통을 넘겨준 유연채 이사장은 “지난 2001년 한국탄산화학을 설립하고 실질적으로 지난 2007년 총무간사 선임, 2013년 이사장직 수행을 맡은 지 11년여간의 시간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추억이 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퇴임인사를 전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유연채, 이기용이사장의 이취임식은 3월 월례회를 겸해 진행될 것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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