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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소식]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제조충전안전협회, 심승일 회장 선출 제 2기 출범
김호준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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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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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와 공동운영 합의…부회장 등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

 

   
 

산업용가스 충전업계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와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운영 및 업무공조를 통해 규제개혁 등 업계의 권익옹호와 시장안정화 노력에 더욱 활기가 띨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15일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는 25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출과 임원 선임 등 조직구성과 관련한 중요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협회는 이덕우 초대 회장의 임기만료와 더불어 연합회와의 공동운영 방안을 협의한 끝에 연합회의 심승일 회장을 2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앞으로 동종업계내 2개 단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운영 방안에 적극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이덕우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동시에 전국에 10여개 계열 충전소를 운영중인 MS가스의 전원태 회장을 협회고문으로 위촉했다.

또한 협회의 부회장에는 정환수(에어텍), 이기용(대한특수가스), 이종해(대한종합가스), 이상주(에어텍), 조창현(가스켐테크놀로지), 김기철(덕양), 이장남(신일), 서흥남(한국특수가스), 유성민(신일가스) 등 9명의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감사에는 남준우 대표(당진산업가스)를 유임했다.

협회의 이사에는 자발적 의견을 제시한 홍성탁 대표(MS인천가스)를 비롯 김의중(밀성산업가스), 윤일재(대덕가스), 심용섭(삼양산업) 등 4명과 추후에 영호남 지역에서 각각 1명씩 추가로 추천을 받아 지역안배와 대표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협회의 실무업무를 관장할 사무총장에는 이성철 대표(선도산업)을 선임했다.

그동안 협회의 실무를 관장하면서 고압가스시설검사관리원을 운영해 온 김외곤 대표는 협회의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산업용가스와 관련한 규제와 법개정 추진을 위한 법규분과 위원회를 신설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심승일 회장은 “협회와 연합회의 공동운영을 통해 산업용가스 시장의 안정화 추진과 규제완화 및 법령제개정 요구 등 대정부 활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국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산업용가스업계의 대표 단체로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연합회와의 공동업무로 재정을 강화하고 실무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방조합 설립이 어려운 지역에 사업조합 설립을 권유함으로써 연합회 가입을 통한 이익사업의 공유와 공익 활동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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