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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대산 50㎿급 연료전지설비 발전 개시연간 375GWh 발전량 및 75만REC 확보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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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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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7월 18일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50㎿급 대산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설비가 최초 전력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과 한화에너지, 두산이 공동 출자한 대산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부생수소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50㎿급 연료전지사업으로 2020년 6월 준공 목표로 EPC 및 시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설비는 충남 서산 한화토탈 부지 내 인산형연료전지(PAFC) 50.16㎿(440㎾×114대)규모로 건설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사업 초기부터 기존의 LNG를 사용하는 연료전지와 달리 석유화학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수소를 활용하고 국산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확대로 국내 수소 산업에 선도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최초 발전 개시는 미래 수소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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