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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사로 한화토탈 선정2년간 추가옵션 물량 포함 최대1억7,000만ℓ 공급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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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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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양수영 사장)는 지난 9월 2일 공사가 석유제품을 구매한 뒤 알뜰주유소에 납품하는 2부시장의 유류공급사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구매입찰의 유종은 휘발유로, 한화토탈이 공급사로 선정되었고 향후 2년(2019.10.1~2021.9.30)동안 추가옵션 물량을 포함하여 최대 1억7,000만ℓ를 공급할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알뜰주유소 사업을 통한 국내 석유제품 유통시장의 경쟁 활성화로 유가 안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석유공사는 시장 경쟁 촉진을 통한 유가 안정으로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알뜰주유소 사업을 2011년 말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유류세 인하 및 환원 정책 관련해 알뜰주유소의 판매가격의 적정한 운영으로 국민 유류가격 부담 경감 등 국민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석유공사의 공급가격 인센티브제도는 시장에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영업상 판촉활동의 일환인 가격 인센티브를 활용한 것으로 주유소는 이러한 영업상 공사의 가격정책을 감안, 유류세 인상 이전의 저렴한 8월 가격으로 구매할지 유류세 환원 후의 고가로 9월 초에 구매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평상시에도 주말 동일가 또는 월말 동일가(이상 특별가)라는 세일(특별가) 기간 중에 구매한 실적이 있는 모든 주유소의 해당기간 구매량에 대해 일정금액의 정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알뜰 주유소는 유가 안정을 통해 국민편익 증진을 도모하는 주유소로, 유류세 환원 이전 구매한 저렴한 기름(~2019.8.31일까지)은 정직하게 유류세 환원 이전 가격으로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 11월 유류세 인하 국면에서 알뜰주유소가 신속하게 판매가격 인하를 선도했고 이번 유류세 환원국면에서도 가급적 천천히 판매가격을 인상함으로써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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