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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최초 수소 비전관 개관수소차 기술력 및 수소사회 비전 소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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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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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중국 상하이 랜드마크에 미래 수소 사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8월 26일 중국 상하이 쓰지(世紀)광장에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수소 에너지가 만들어갈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수소 비전관 ‘현대 하이드로젠 월드(Hyundai Hydrogen Worl)’를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을 비롯해 티나 마리아 유엔개발계획(UNDP, UN Development Program) 중국 부대표, 장퉁(章桐) 중국 동제대학 연료전지자동차 기술 연구소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개발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보다 많은 중국 대중들에게 수소전기차 관련 지식을 보급할 계획”이라며 “수소 비전관을 통해 그동안 현대자동차그룹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미래 수소 사회에 대한 비전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6일부터 9월8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되는 Hyundai Hydrogen World는 406㎡(약 123평형) 규모로 조성돼 ▲넥쏘 공기 정화 시연존 ▲수소 미래 사회 체험존 ▲수소전기차 절개차 전시존 ▲미래 모빌리티 체험존 ▲China Voice&Answer존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수소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넥쏘 공기 정화 시연존은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넥쏘의 공기 정화 기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 시간마다 공기 정화 기능 시연을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 미래 사회 체험존은 수소연료전지 기술 발전에 따른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가정과 산업에서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머지않은 미래에 펼쳐질 수소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수소전기차 절개차 전시존에는 넥쏘 절개차 모형과 수소탱크를 전시해 수소전기차 구조에 대한 이해와 수소전기차의 안정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체험존에서는 동작 모션 인식을 통해 넥쏘가 만드는 미래 모빌리티 생활을 가상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China Voice&Answer존에서는 ‘수소’ 및 ‘친환경’을 주제로 중국 어린이들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 수소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다룬 수소 전문가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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