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빈센,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사업 주관기관 선정2021년 울산 태화강서 운항·실증 계획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친환경 소형 선박을 제조하는 (주)빈센이 울산광역시의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된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으로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소형 선박을 제작해 운항해 실증하는 사업이다.

제2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울산시의 수소그린모빌리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부는 각종 제품을 규제 없이 시험 운행 및 실증이 가능하도록 6가지 실증 특례 외 1개의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 이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수소 선박은 현행 선박안전법(제 26조에 따른 24종 고시)에 적용이 불가능) 사업은 빈센이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인 에이치엘비(주), 범한산업(주), (사)한국선급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운항 실증, 성능·안전성 검증 및 소형선박 건조 기준에 대한 법제화·인증 및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7억원(국비, 지방비, 민간부담금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2021년 초 울산 태화강에서 수소 선박을 운항해 실증할 계획으로 현재 선박의 설계, 제작이 진행 중이다.

빈센의 이칠환 대표는 “친환경 자동차를 생각하면 전기 자동차의 대표 업체인‘테슬라’를 떠올리듯 친환경 선박을 생각하면 ‘빈센’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선박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 추진 소형 선박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소형 선박 제작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발돋움하게 되는 빈센은 향후 CNG(압축천연가스) 등과 같은 다른 에너지와 전기 추진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소형 선박도 제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분석] 2020년 액체탄산 및 산업용가스 공급대란 예고
2
가스안전公,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성금 전달
3
[인사동정] 린데엔지니어링코리아(주)
4
안전보건公, 안전 분야, 신기술 공모전 개최
5
가스안전公, '화(花)기애애 프로젝트' 추진
6
‘가스안전 자율점검 이렇게 하세요’
7
안전보건公, ‘대국민 안전보건 아이디어’ 공모
8
산업현장 안전보호구 품질대상 공모
9
안전보건公, 중소기업 동반성장 우수사례 선정
10
[인사동정]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58-718)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목동, 드림타워) | 전화 02)2602-9700 | 팩스 02)2602-9939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