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단신
두산퓨얼셀·KT, 연료전지 사업 확대 협AI기반 ‘연료전지 무인운전 플랫폼’ 공동개발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건물 에너지 비용 절감∙수소시범도시 사업 등 협력

두산퓨얼셀과 KT가 연료전지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두산퓨얼셀과 KT는 지난 4월 1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연료전지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에 KT의 AI기술 및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KT-MEG(Micro Energy Grid)를 접목해‘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을 공동개발하고 연료전지 운전을 무인화한다는 계획이다.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은 연료전지 발전사업자가 운영을 위해 많은 인력을 상주시키지 않고도 자동으로 안정적인 고품질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자동 연료전지 운전 ▲실시간 운전정보 수집 ▲문제 발생 시 비상 조치 ▲예지정지 등 운영 전반 컨트롤 ▲시설 내 화재와 침입 등 상황 관제 ▲발전량 모니터링 등 연료전지설비 전반을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개발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전국 KT 계열사 가운데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대상으로 연료전지를 설치, 에너지 절감 모델 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에너지 다소비 건물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발생한 열은 난방과 급탕 등에 활용하고 생산 전력은 판매하는 등 에너지 절감효과를 모델링하고 AI 기반 플랫폼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울산시, 안산시, 전주·완주시 등 수소 생태계를 갖추고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두산퓨얼셀 이승준 영업본부장은 “연료전지용 지능형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로 발전소 유지보수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KT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연료전지 민간 발전사업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T 문성욱 기업신사업본부장은 “KT의 AI기반 지능형 에너지관리 기술로 연료전지 무인운전 플랫폼 개발에 기여하고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두산퓨얼셀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분석] 2020년 액체탄산 및 산업용가스 공급대란 예고
2
[인사동정] 린데엔지니어링코리아(주)
3
가스안전公,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성금 전달
4
‘가스안전 자율점검 이렇게 하세요’
5
가스안전公, '화(花)기애애 프로젝트' 추진
6
안전보건公, 안전 분야, 신기술 공모전 개최
7
[인사동정] 대성산업가스(주)
8
[인사동정]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9
안전보건公, ‘대국민 안전보건 아이디어’ 공모
10
산업현장 안전보호구 품질대상 공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58-718)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1205호 (목동, 드림타워) | 전화 02)2602-9700 | 팩스 02)2602-9939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