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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NEWS] 대성산업가스, 직영충전 체제 철수대성산업가스, 5개 직영 충전사업체제 매각 마무리 단계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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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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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화학, 신진, 단일, 이화 등이 계약…부산은 막바지로 협신이 완료

지난해 말 호주 맥쿼리PE로 주식매각이 완료된 이후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대성산업가스(주)(대표 이재익)가 내실강화와 전체 최적화 차원에서 추진한 직영 충전사업체 매각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성산업가스는 지난 4월 22일 일류회사 지향을 위한 ‘Good to Great’를 모토로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25년 사업매출 1.1조원 달성과 EBITDA 3,500억원 창출이라는 경영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이같은 경영추진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고심한 끝에 내실강화와 합리적 경영을 위한 방책으로 직영체제였던 전국 5개 충전사업장에 대한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에 경기 시흥소재 시화영업소는 기존 충전사업장의 불가피한 이전 상황에 놓인 한국탄산화학(주)(대표 유연채)가 지난 9월말부로 인수해 10월부터 법인 전환과 함께 경영주체가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영업소는 경북 구미의 신진가스텍(주)(대표 김성우)가 인수주체로 나서 사업아이템 확장과 영업권역 확대를 위한 지역포섭에 일찌감치 인수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기 구리소재 구리영업소는 의료용가스전문업체인 단일시스켐(주)(대표 장세훈)가 물류기반의 확보차원에서 사업장 인수를 추진, 세부적인 실사 및 계약조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도법인형태의 상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인천영업소의 경우는 이화산업가스(주)(대표 박상형)가 주체가 돼 동종사업자들과 합작법인으로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부산 사상구소재 부산충전사업장은 그동안 몇몇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해 왔으나 실사과정에서 번번히 파기됐다. 하지만 협신산업가스(주)(대표 추영성)가 부지 임대형식으로 영업권과 장비 등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부지 매각 시점까지 6개월 단위의 임대형태로 협신산업가스가 물류기지 차원에서 운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대성산업가스가 액메이커로서는 유일하게 직영체제로 운영해 왔던 충전사업은 오롯이 순수 충전사업자의 몫이 됐으며 향후 액메이커의 충전사업 진출을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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