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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 독일에 24㎿급 PEM 물전기분해장치 건설 친환경 수소 생산
양철승 기자  |  young@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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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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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가 독일 니더작센주 로이나 산업단지에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 양성자 교환막(PEM) 물전기분해장치를 건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건설되는 물전기분해장치는 24㎿급으로 영국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기업 ITM파워와 린데의 조인트벤처인 ITM 린데 일렉트로시스에 의해 건설된다. 상용가동은 오는 2022년 하반기로 잡혀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수소는 린데의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산업고객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액화공정을 거쳐 액체수소로 전환한 뒤 니더작센주의 수소충전소와 인근지역 고객들에게도 공급된다. 참고로 린데는 이 장치에서 생산된 수소를 수소충전소에 전량 공급할 경우 600대의 수소버스가 4,000만㎞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린데 관계자는 “물전기분해는 나프타 분해, 증기메탄개질(SMR) 등 기존 산업용수소 생산공정과 달리 친환경성이 뛰어나 수소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궁극의 수소생산공정으로 꼽힌다”며 “이 프로젝트는 더 큰 규모의 물전기분해 플랜트로 나아가는 디딤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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