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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추진독거노인 대상 무료 도시락 제공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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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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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코로나19로 인해 결식 우려가 높은 영주시 독거노인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에 나선다.

SK머티리얼즈(주)(대표 이용욱)는 지난 1월 13일 경북 영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무료로 배달하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료급식소 운영이 일부 중단되는 등 코로나19로 야기되는 독거노인 결식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는 영주시청, 영주시의회,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영주 택시기사 봉사단 ‘사랑실은 교통 봉사대’, 사회적 기업 ‘소백로컬푸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했다.

SK머티리얼즈는 구성원 성금과 회사 기금으로 조성한 ‘행복나눔성금’을 활용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경북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의 추가 재원을 보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영주시청은 읍·면 지역이 평소 무료급식 지원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그룹(회장 최태원)이 강조해온 ‘안전망(Safety Net)’ 구축의 연장선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 안전망이 급격히 취약해짐에 따라 당장의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사회와 공감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이의 일환으로 올해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들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하기도 했다.

SK머티리얼즈 이용욱 사장은 “코로나와 같은 재난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등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먼저 무너뜨리고 기업 또한 이로 촉발된 사회적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며 “영주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영주 향토기업인 SK머티리얼즈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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