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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국제 스마트 & 신재생 에너지 기술전시회 ‘제17회 WSEW’ 개최3월 3일부터 FC, PV, BATTERY, BIOMASS EXPO 등 8개 분야 전시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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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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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영향으로 ON‧OFF Line 동시개최

   
 

이번 전시회는 사상 최악의 상황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전 세계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ON‧OFF Line으로 참가했다.세계적인 규모의 종합에너지 전시회인 WSEW 2021이 FC EXPO를 포함한 PV EXPO, BATTERY EXPO, WIND EXPO, SMART GRID EXPO, BIOMASS EXPO, THERMAL POWER EXPO, ENERGY MANAGEMENT & SELF-CONSUMPTION EXPO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난 3월 3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의 Big Sight에서 개막됐다.

우선 ON Line 참가의 경우 사전 등록을 통해 부여받은 온라인주소와 아이디로 전시업체 및 관계자들을 검색해 Chat과 비디오 전송으로 상담을 신청한 후 일정에 맞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전시업체의 부스 검색으로 관심분야를 협의할 수도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방문하는 것처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도 있고 참가사의 가상 부스를 방문해 전시 제품 브로슈어를 다운로드하거나 전시회 기간 중 온라인 상담 예약을 설정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과 비치된 소독제로 소독한 후 입장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관람객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전시회 현장의 모습을 스케치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언어로 SNS를 활용하는 정보전시회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WSEW 2020의 참가업체는 코로나 19 확산 때문에 대폭 줄어든 1,080개사로 집계됐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와 배터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한 새로운 정보수집과 신제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모습이다.

이와 관련 참가업체의 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가 차기 에너지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수소제조뿐만 아니라 유통, 연료전지, 장비 등 연관 산업체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참가자체가 불가항력인 상황에서 관심은 여전했다”고 전했다.

전시 주최자인 REED Exhibitions Japan 관계자는 “Covid-19로 인해 경제 활동이 정체됐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의 가속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 세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차기 전시회는 2022년 3월 2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사카 전시회는 인텍스 오사카에서 오는 9월 2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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