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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 창신화학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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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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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10.7% 증가한 매출 189억원 기록
원가 비중 낮추며 수익도 큰 폭 증가

탄산 제조·판매 및 수소충전 업체인 창신화학(주)(대표 배상도)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산업경기 침체와 원료탄산 수급 난항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 이어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창신화학이 최근 발표한 2020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189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171억5,000만원)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을 낮추면서 매출총이익이 증가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9억2,000만원)보다 85.0% 늘어난 17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영업외수익이 증가로 경상이익이 늘면서 당기순이익도 전년(6억4,000만원)대비 99.7% 증가한 12억9,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회사의 실적 증가는 지난해 원료탄산 출하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자가 수요대비 생산량 조절을 통해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반도체 산업에 사용되는 특수가스용 탄산 수요와 드라이아이스의 수출 증가도 실적을 뒷받침 했다.

회사는 올해 수소충전 사업 확충은 물론 원료탄산 신규거래처 발굴 등의 노력을 통해 늘어나는 액체탄산 수요에 맞춰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액체탄산의 실수요자 판매비중 확대는 물론 적정판매가 유지와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 증대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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