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부사장은 지난 9월 9일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여수공장을 방문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G화학 여수공장은 납사분해시설(NCC)과 고부가 폴리올레핀 생산시설을 여수 No.2 콤플렉스 프로젝트 공사인 Y2C가 올해 완공되어 지역 및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와 LG화학은 작년과 올해 안전지원 체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Y2C 프로젝트간 안전지킴이 고용과 상주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시설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부사장은 “국가기간시설이며 국가경제와 수출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유·석유화학 대형 신증설 사업을 철저한 현장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든다.”며, “언제나 기업의 든든한 안전 지원을 통해 국가와 지역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부사장은 9일 , 세계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LG화학 여수공장을 방문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LG화학 여수공장은 납사분해시설(NCC)과 고부가 폴리올레핀 생산시설을 여수 No.2 콤플렉스 프로젝트 공사인 Y2C가 올해 완공되어 지역 및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가스안전공사와 LG화학은 작년과 올해 안전지원 체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Y2C 프로젝트간 안전지킴이 고용과 상주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시설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종범 부사장은 “국가기간시설이며 국가경제와 수출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유·석유화학 대형 신증설 사업을 철저한 현장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이바지했다는 자부심이 든다.”며, “언제나 기업의 든든한 안전 지원을 통해 국가와 지역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