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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가스, 충남 서산 미성종합가스 전격 인수합병서해안 공급벨트의 안정화 구현…지속적인 성장기반 확보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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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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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아이템 또는 지역확대 M&A 적극 검토

   
 

헬륨 수입업체 겸 산업용가스 충전전문기업인 대덕가스(주)(대표 윤일재)가 인천 본사와 천안, 군산, 고창공장을 잇는 서해안 공급벨트와 함께 미성종합가스를 인수, 서산공장을 확충하면서 영업망 관리 효율화를 구축했다.

최근 대덕가스는 사세확장과 더불어 지역내 산업용가스의 원활한 공급관리 차원에서 충남 서산 소재 ㈜미성종합가스의 신동만 대표 외 지분 100%를 전격적으로 인수하고 본격적인 합병경영에 나섰다.

이번 인수합병을 추진한 윤일재 대표는 “앞으로도 타 지역 또는 대덕가스의 기존 공장들과 운송영역이 겹치지 않거나 중복되더라도 대덕가스에서 생산 또는 취급하지 않는 아이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기업인수합병(M&A)과 함께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86년 10월 설립한 미성종합가스는 서해안고속도로(해미IC) 인근에 총 면적 5,426㎡(1,644평)의 부지에 충전장과 사무동, 창고 및 식당, 숙소 등을 갖춘 35년의 업력을 가진 산업용가스 충전전문기업이다.

대덕가스는 미성종합가스 전 직원의 전원 고용승계를 완료했으며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영업적인 측면을 고려해 당분간 상호 변경없이 사업장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81년 10월 설립된 대덕가스가 창립 4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그동안 액체헬륨 충전설비 구축, 고순도 암모니아(UHP NH3), 산화에틸렌(C2H4), 소방방재용 및 의료용가스 그리고 각종 표준혼합가스 제조 등 산업용가스 충전전문기업으로는 드물게 굵직한 성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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