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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내 수소연료전지 제조사 유럽인증 획득 지원국내외 인증 동시진행으로 제조사 해외수출 역량 제고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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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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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와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문재도), 유럽인증기관 SZU KOREA(지사장 오재영), 우석대학교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센터(소장 이홍기, 이하 우석대 RIC)는 12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소연료전지 제조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인증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26일 수소경제이행 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에 따른 수소용품 검사제도가 내년 2월 5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개최되었으며, 수소연료전지 관련 기업들의 국내외 인증 시험방법 및 인증절차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국제표준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관련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수소법에 따른 수소용품 검사제도(가스안전공사 김완진 부장) ▲수소전문기업 등 기업지원사업(H2KOREA 황윤주 팀장)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동향(우석대 RIC 이홍기 교수) ▲유럽인증 요구사항 및 절차(SZU KOREA 서대원 이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인 H2KOREA, 수소안전 전담기관이자 국내 수소용품 검사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유럽 인증기관인 SZU 간의 협업으로 국내 수소용품의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내 연료전지의 해외수출, 연료전지 국제표준 제정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수소법 시행으로 수소연료전지의 검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국내 제조사의 유럽인증 획득을 지원해 해외진출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0년 역사를 지닌 동유럽 최대 CE인증기관인 SZU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제조사들이 공사에서 유럽 CE인증시험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공사는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시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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