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가스와에너지
에너지公, 재생에너지 국민 참여 확대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성공적 마무리
김호준 기자  |  reporter@iga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지역 민간단체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수용성을 높이고 보급을 확산하는 ‘2021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1년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민간단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태양광발전사업 컨설팅(929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플랫폼 운영(6개소), 에너지 취약계층 태양광 보급사업(24가구) 등 지역에 특화된 사업모델을 발굴·적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했다.

먼저 전주에너지전환사회적협동조합은 ‘햇빛에너지 생산자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전문가를 모집·선정하고, 실제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청주YWCA는 지역기반 햇빛발전협동조합 및 태양광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제1호 시민참여 햇빛발전소(100㎾)와 자가태양광(150㎾)을 설치하였으며, 청주시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24가구 대상 태양광 설치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재생e넷’을 오픈했으며 ‘Solar 매니저’ 모집·양성을 통해 도내 노후 태양광 350개소의 설비 점검을 시행했다.

이밖에도 재생에너지 피해예방 및 안전강화를 위한 홍보 강화,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을 통한 주민접점에서의 교육 진행(188회, 5,470명), 지역주민 대상 재생에너지 인식도 및 수용성 조사(5회, 1,698명) 등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는 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NDC 상향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2년 사업은 2월 중 공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ANALYSIS] 내년도 헬륨 공급가격 인상 우려
2
[특집기획] 국내 액화탄산 시장의 현실과 미래
3
[Issue] 산업용가스 탱크로리 이충전설비 검사안
4
[기업이슈] SK하이닉스, 국내 최초 ‘네온’ 국산화 성공
5
[Focus] 전기차에 밀린 수소차, 향후 운명은?
6
탱크로리 이충전 설비에 원심펌프 도입
7
CCUS, 탄소중립 게임체인저인가?
8
[Zoom In] 친환경 ‘수소 지게차가’ 뜬다
9
Air Products,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제2호 수소액화플랜트 착공
10
[NEW TECH & COMPANY] 제주에서 드라이아이스 생산 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 : i가스저널 | 제호 : 온라인가스저널 | 등록번호 : 서울, 아53038 | 등록일자 : 2020년 5월 7일 | 발행인 : 이락순 | 편집인 : 김호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4로 18 마곡그랑트윈타워 B동 702호| 전화번호 : 02-2645-9701 | 발행일 : 2020년 5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
Copyright © 2004 아이가스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