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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VIEW] 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수소 충전 및 유통 네트워크의 선두, 엔케이텍
이락순 기자  |  rslee@igas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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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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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9개 충전소 구축 및 13개 수소 유통망 운용

평택 수소생산기지에서 하루 6.5톤 출하

   
<(주)엔케이텍 천영수 대표이사>

고압가스, 소방설비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하우를 구축해 온 ㈜엔케이텍(대표 천영수)이 가스계 소화설비 및 대형건축물 및 플랜트 설비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등 소방, 가스분야의 종합 솔루션에 이어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 등 미래에너지기업으로 끊임없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 유통 네트워크와 수소충전소 구축 관련 사업에서 탁월한 능력을 평가받고 있는 엔케이텍은 현재 경기 오산과 부산 등 전국에 9개소의 충전소를 구축하고 추가적으로 서울 강서, 대전 낭월, 평택 월곡 등 13개소의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책임기업이다.

엔케이텍은 국가의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 사업의 기반이 되는 수소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의 보급 확대에 앞장서면서 정부가 인정하는 ‘수소전문기업’이 됐다.

2023년 8월 기준으로 엔케이텍이 구축한 수소충전소는 경기 온산, 평택 월곡, 충북 보은, 충남 천안, 대전 신대, 대구 관음, 전남 영광, 경남 김해, 서부산 등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민간 주도형으로 엔케이텍이 직영체제로 운영중인 서부산 엔케이 수소충전소는 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자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설비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완전한 상용화를 위한 합리적인 운영체계의 모범을 구현해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수소 전문인력 양성과 더불어 고객 사양에 맞춘 EPC 수행, 체계적인 통합제어시스템 구축. 장비제어와 화재감시 및 감지 그리고 비상정지 등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기반으로 한 턴키방식의 충전소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유지보수와 투자비용 절감 등으로 미래의 고객만족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엔케이텍의 수소충전소의 안전과 관련한 운전방식은 PLC에 의한 자동제어와 ESD(Emergency Shut Down, 긴급차단장치)를 연계해 가스누출, 지진 등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밸브를 차단하고 배관 내에 남아있는 수소를 외부로 Vent함으로써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는 평가다. 또한 비상사태 훈련 MODE, 프로그램 탑재 등으로 상시 비상상황 훈련실시와 함께 프로그램 제어의 손쉬운 확인 등을 통해 운영자가 안전한 수소충전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토대로 엔케이텍은 수소경제를 효율적으로 앞당기기 위해 수소 충전용 디스펜서의 개발은 물론 1000bar의 초고압용기, 400bar Type 4 용기,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기반 확보 등 국산화 노력은 물론 시장확대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고 있다.

   
<엔케이텍의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이에 대한 성과로는 지난 2006년에 국책 과제로 추진된 액화수소 압력용기 개발과 더불어 2015년에는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에 고압의 수소용기를 공급하는 등 고품질의 기술력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엔케이텍은 수소충전소 구축 부문에서 버스 충전용 초대형 수소충전소의 국내 최다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기도 최초의 수소버스 충전소인 평택 월곡 수소충전소로 충전용량은 시간당 100㎏으로 수소버스 2대의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하루 최대 52대, 연간 1만8,98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이 수소버스 충전소의 설비는 엔케이텍이 압축설비를 비롯해 충전설비, 냉각설비 등 전반적인 충전시스템 구축을 맡았다.

여기에 국내 최대의 수소 튜브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는 엔케이텍은 현재 서울 강서, 경기 안성, 경기 화성, 경기 평택, 용인‧기흥, 충북 제천, 충남 천안, 충남 보령, 대전 신대, 대전 학하, 대전 낭월, 대전 대성, 청주 남이 등 13개소의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공급되는 수소는 한국가스기술공사의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통해 하루 6.5톤의 수소를 출하하고 있다.

이 회사의 천영수 대표는 “얼마전 우리 회사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의 경쟁입찰에서 국내 최초로 700bar로 충전할 수 있는 차세대 이동형 수소충전설비 3대를 현대자동차에 공급하기로 계약했습니다. 그동안 CNG 충전차량 제작 기술과 해상과 육상에서 적용된 진동방지 해석 등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정을 받은 결과”라며 수소충전소와 관련된 축적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자랑했다.

   
<수소충전소용 수소 운송사업 현황>

이를 바탕으로 천 대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시작된 수소자동차의 상용화와 충전소 보급 확대를 동일선상에 두고 대도시 등 협소한 부지에도 설치가 가능한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천 대표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이라는 기후정책과 에너지 합리화 정책과제를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자동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은 필연적인 과제”라며 “우리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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